02-2272-1917

PERFORMANCE.
CREATED BY.
갬블러크루 × 고블린파티
GENRE.
브레이킹 & 현대무용
RUNNING TIME.
40분
DIRECTOR.
지경민/임진호
PERFORMERS.
임성은, 박소진, 이연주, 남진현, 김민정, 김현빈, 박지훈, 홍성식, 최찬배

CHAPTER 1


CHAPTER 2
동네북
The Drum's Dream

작품은 ‘동네북’이라는 중의적 개념에서 출발한다. 전통 사회에서 북은 소통과 집결의 신호였으며,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두루 건드려 만만하게 여겨지는 존재의 상징으로도 해석되며 공동체의 화합과 갈등, 존중과 소외라는 상반된 의미를 동시에 품는다.
정신적 불안, 소외, 혐오와 분열의 정서가 만연한 동시대의 사회적 배경 속에서 ‘동네북’은 공동체가 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지,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그 가능성을 탐색한다.
CHAPTER 3


1. 시작
상쇠 소리에 따라 시작되는 무당의 굿, 죽음과의 첫 만남

2. 춤 추는 칼
칼에 깃든 혼령, 마을을 헤집으며, 공포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3. 소금
정화를 위한 의식, 온몸에 소금을 바르는 마을 사람들
CHAPTER 3


4. 정령
의심과 분노로 물든 공동체 나무도 사람도 북처럼 두드려진다.

5. 축시
귀문이 열리는 시간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맞선다.

6. 굿
절정으로 치닫는 굿판, 눈과 귀를 닫고 몰아내려는 절박한 몸짓
CHAPTER 3


7. 물에 젖은 나무
땀으로 젖은 몸,
나무처럼 질긴 결계로
정령을 막아선다.

8. 장지 –
고인을 위한 안식처
마침내 응답한 혼,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 장면
서사는 무당 민정의 굿에서 시작된다.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떠돌던 혼령이 칼에 깃들어 마을 사람들을 위협과 두려움에 빠뜨리고, 이 과정에서 서로를 의심하거나 불신하며 폭력성을 드러낸다.
정령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누구든, 무엇이든, 그 대상으로 오해하게 한다. 사람들은 나무도, 이웃도, 땅도 '북'처럼 두드리며 점차 광기의 굿판으로 몰입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 굿판은 하나의 결계로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의식이 된다.
CHAPTER 4
CHAPTER 5
01
사회적 메시지 전달
소외, 혐오와 분열의 정서가 만연한 오늘날, 동시대의 사회적 메시지를 예술로 전달함으로써 자기 성찰과 사회적 공감의 계기 제공
02
접근성 확대
움직임과 음악 중심의 서사로 연령, 언어, 배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관객층이 쉽게 몰입 가능
03
교육자료 활용
집단 내 갈등, 회복, 용서 등 심리·사회적 주제를 품은 공연으로 학교, 기관, 공동체 대상 교육 콘텐츠로 확장 가능
04
공연예술로서의
브레이킹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브레이킹을 공연예술로 확장하며, 거리문화와 무대예술의 접점을 탐구하는 실험적 시도

PERFORMANCE.
CREATED BY.
갬블러크루 × 고블린파티
GENRE.
브레이킹 & 현대무용
RUNNING TIME.
40분
DIRECTOR.
지경민
임진호
PERFORMERS.
임성은, 박소진, 이연주, 남진현,
김민정, 김현빈, 박지훈, 홍성식,
최찬배

CHAPTER 1

CHAPTER 2
동네북
The Drum's Dream

작품은 ‘동네북’이라는 중의적 개념에서 출발한다. 전통 사회에서 북은 소통과 집결의 신호였으며,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두루 건드려 만만하게 여겨지는 존재의 상징으로도 해석되며 공동체의 화합과 갈등, 존중과 소외라는 상반된 의미를 동시에 품는다.
정신적 불안, 소외, 혐오와 분열의 정서가 만연한 동시대의 사회적 배경 속에서 ‘동네북’은 공동체가 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지,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그 가능성을 탐색한다.
CHAPTER 3


1. 시작
상쇠 소리에 따라
시작되는 무당의 굿,
죽음과의 첫 만남

2. 춤 추는 칼
칼에 깃든 혼령,
마을을 헤집으며,
공포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3. 소금
정화를 위한 의식,
온몸에 소금을 바르는
마을 사람들
CHAPTER 3


4. 정령
의심과 분노로 물든 공동체
나무도 사람도
북처럼 두드려진다.

5. 축시
귀문이 열리는 시간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맞선다.

6. 굿
절정으로 치닫는 굿판,
눈과 귀를 닫고
몰아내려는 절박한 몸짓
CHAPTER 3

서사는 무당 민정의 굿에서 시작된다.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떠돌던 혼령이 칼에 깃들어 마을 사람들을 위협과 두려움에 빠뜨리고, 이 과정에서 서로를 의심하거나 불신하며 폭력성을 드러낸다.

7. 물에 젖은 나무
땀으로 젖은 몸,
나무처럼 질긴 결계로
정령을 막아선다.

8. 장지 –
고인을 위한 안식처
마침내 응답한 혼,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 장면
정령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누구든, 무엇이든, 그 대상으로 오해하게 한다. 사람들은 나무도, 이웃도, 땅도 '북'처럼 두드리며 점차 광기의 굿판으로 몰입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 굿판은 하나의 결계로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의식이 된다.
CHAPTER 4
CHAPTER 5
01
사회적 메시지 전달
소외, 혐오와 분열의 정서가 만연한 오늘날, 동시대의 사회적 메시지를 예술로 전달함으로써 자기 성찰과 사회적 공감의 계기 제공
02
접근성 확대
움직임과 음악 중심의 서사로 연령, 언어, 배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관객층이 쉽게 몰입 가능
03
교육자료 활용
집단 내 갈등, 회복, 용서 등 심리·사회적 주제를 품은 공연으로 학교, 기관, 공동체 대상 교육 콘텐츠로 확장 가능
04
공연예술로서의
브레이킹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브레이킹을 공연예술로 확장하며, 거리문화와 무대예술의 접점을 탐구하는 실험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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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오피스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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